'과거 운영이 밀던 차세대'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진이다. 이 중에서 특히 가운데의 네 명이 가장 많은 푸쉬를 받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마파쥬밀이라 칭한다. 양 끝의 카토와 이리야마는 안리레의 안과 레로 묶인다. 카렌은 真夏のSounds good! 선발 외에는 사실상 푸쉬도 인기도 적었으며, 당시 시기가 도호쿠 대지진 이후다보니 도호쿠 출신 카렌을 내세워 캠페인을 하고 잠깐 푸쉬를 줬다는 반응이다.
일명 안리레. 시작은 사시하라 리노의 솔로 싱글에서 백댄서로 선 것이며, 이때 사시하라는 무대 끝에서 노래를 불렀고, 이 셋이 무대 가운데에 서서 춤을 췄다. 특히 이때 카와에이는 센터였으며, 이외에도 BKA48[1]
BAKA48. 메챠이케 기말테스트의 하위 7인으로 결성한 이벤트성 유닛.
의 센터를 하는 등 많은 푸쉬를 받았다. 이 시기 안리레의 푸쉬가 어느정도였냐면, 졸업 멤버가 선발이었던 곡에는 무조건 시마자키 하루카+안리레였고, 심지어 선발 멤버가 버젓이 있는데도 대신 무대에 세웠을 정도. 하지만 기대에 비해 이 셋은 푸쉬만큼 커주지는 못했으며, 거기다가 이리야마와 카와에이는 AKB48 악수회 피습사건까지 겪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사건도 있다보니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차세대 조합이라고 이야기한다. 카와에이의 졸업 이후에는 키자키 유리아를 엮어 팬들 사이에서 안유레로 부른다.
AKB의 차세대로 15기 푸쉬의 주역이였으며, 운영이 각각 마에다 아츠코와 오오시마 유코를 이을 멤버로 만들고자 푸쉬를 했던 두 명. 무카이치의 경우 오오시마가 지목한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의 센터이고, 오오와다는 연구생임에도 불구하고 커플링곡 센터를 맡았으며, 드라마 '세일러 좀비'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AKB 차세대 멤버중 가장 밀어주는 멤버들로 구성된 유닛 냐KB. 센터인 시마자키의 경우, 마에다 아츠코-와타나베 마유를 이을 AKB48 센터로 언급되던 멤버였고, 다만 소금대응 등으로 흐지부지해진 경향이 있다. 미야와키의 경우, 2012년 HKT48에서 첫 권내 이후 14년 선발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5번의 AKB그룹 드라마 주연 및 3번의 AKB48 센터 등 많은 푸쉬를 받기 시작했다. 텐토무츄, 덴덴무츄에 이은 세번째 차세대 유닛 무시카고 센터는 코미야마 하루카, 야부시타 슈. 칸무리 방송도 한 텐토무츄와 달리 덴덴무츄-무시카고로 갈수록 노래를 낸 것 이외에는 딱히 큰 활동은 없었다. 멤버는 코미야마 하루카, 후쿠오카 세이나, 사카구치 나기사, 고토 모에 (AKB48) 고토 라라, 오바타 유나 (SKE48) 야부시타 슈, 우에무라 아즈사 (NMB48) 아라마키 미사키, 이마무라 마리아 (HKT48) 타카쿠라 모에카, 오구마 츠구미 (NGT48)
와타나베 마유 졸업 이후 절대 센터가 사라지면서 14~16기와 팀8, 드래프트의 에이스 멤버들을 돌아가며 센터에 세우고 있다. 센터가 아니어도 무라야마 유이리는 팀4의 캡틴을, 팀8 소속의 오카베 린은 팀A의 캡틴을 맡는 등 높은 직책과 고정 선발 자리를 주는 방식의 푸쉬도 이어지는 중. 총선이 치러지지 않아서 멤버의 인기는 악수회로밖에 측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악수회 성적이 좋은 멤버들 위주로 푸쉬 멤버를 정한다. 2020년 현재 오카다 나나, 오구리 유이, 오카베 린, 무라야마 유이리와 16기 에이스 야마우치 미즈키가 많은 푸쉬를 받고 있다. 다만 이러한 푸쉬를 받고도 눈깜짝할새 졸업한 야하기 모에카는 푸쉬 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말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센터들을 포함해서, 추가로 2021년 팀 개편 이후 IZ*ONE 활동을 끝내고 AKB48에 복귀하면서 최고의 인기 멤버가 된 혼다 히토미, 프로듀스 48 전설의 헬바야에서 승리했고, 2021년부터 계속 선발되고 있는 치바 에리이가 각각 센터에 섰고, 운영진들의 푸쉬를 많이 받고 있다.
- 마츠이 쥬리나, 마츠이 레나 : 사실상 더블 마츠이가, 특히 쥬리나가 SKE48 푸쉬의 반 이상은 받았다고 볼 수 있다. 2016년까지 쥬리나는 레나 졸업싱글 앞으로 기우뚱과 차세대싱글이었던 12월의 캥거루를 제외하고 모두 센터였다. 이 외에도 야가미 쿠미는 한때 SKE의 3인자라고 불리기도 한 더블마츠이 다음으로 인기있는 멤버이자 푸쉬 멤버였다.
- 고토 라라 : SKE48 가입 이후 계속 선발에 들며 푸쉬를 받았다. 차세대 유닛 무시카고의 멤버이기도 하다. - 오바타 유나 : 마츠이 쥬리나의 계속되는 센터 독주 속에서 의외로 망고의 센터의 센터로 선발되었다. 고토와 같이 역시 유닛 무시카고의 멤버이다. - 스에나가 오우카 : 고토, 오바타 졸업 이후 7기생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공연에 인색한 SKE에서 솔로 라이브를 열어줄 정도로 역시 강력한 센터 후보.
8기생
- 야하기 유키나 : 연구생 신분으로 선발에 뽑힐 정도로 초반 푸쉬를 줬지만 결국 빠르게 졸업하며 동생처럼 푸쉬 먹튀 논란이 생겼다. - 사토 카호, 사카모토 마린
- 야마모토 사야카, 와타나베 미유키 : 남바의 투탑이라 불리는 두 명. 원래 와타나베는 NMB의 센터 노선, 야마모토는 캡틴 노선으로 푸쉬를 주는 듯 했으나, 와타나베의 스캔들로 인하여 야마모토가 캡틴과 센터까지 가져갔다. 하지만 스캔들 후에도 와타나베는 센터를 서기도 했고, SKE48과 AKB48 겸임을 하는 등 많은 푸쉬를 받았다. 특히 마츠이 쥬리나와 같이 첫 겸임 멤버였으니 운영이 와타나베에게 건 기대가 얼마나 컸었는지는 알 수 있다. 야마모토는 팀K 겸임을 했으며, 와타나베는 졸업 전까지 거의 계속 팀B 겸임을 했다. - 요시다 아카리, 콘도 리나 : NMB 초창기 3인자 푸쉬를 받던 차세대 멤버들이었다. 그러나 NMB48 호텔 사건으로 푸쉬와 인기는 떨어졌으며, 요시다 아카리는 이후 유튜버로 다시 인기를 얻으며 푸쉬를 받기 시작했다. - 야마다 나나 : 야마모토와 와타나베, 그리고 야마다까지 NMB48 초기의 쓰리탑으로 불렸다. NMB 싱글 센터 경험은 2번 있으며, SKE48 겸임을 하기도 했다. - 시로마 미루 : NMB 초기에는 그렇게 푸쉬멤은 아니었지만, 이후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AKB48 겸임을 하기도 하고, NMB48 센터로 성장하였다.
2기생
- 죠 에리코 : 전형적인 아키P사단 센터상. 가입 직후부터 많은 푸쉬를 받았으나 졸업하였고, 다시 4.5기생으로 들어왔다. - 야구라 후코 : NMB48 2기생 에이스이며, AKB48 겸임을 하는 등 푸쉬를 받았다.
3기생
- 야부시타 슈 : 가입 후 얼마 안 되어 바로 선발 멤버로 뽑혔으며, 차세대 유닛 무시카고에 속하는 등 푸쉬를 받았다. - 오오타 유우리 : 뛰어난 비주얼로 인해 가입 직후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일명 탄산대응으로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고 팀N 시절부터 서서히 악수회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차세대 푸쉬의 주역 중 하나로까지 성장했고, 현재 NMB의 3인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
4기생
- 시부야 나기사 : AKB48 겸임을 하기도 하고, 차세대 유닛 텐토무츄의 멤버이기도 하다.
5기생
- 야마모토 아야카 : NMB 가입 직후부터 큰 푸쉬를 받으며 시작했다. 야마모토 사야카와 이름이 비슷한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 때문에 푸쉬를 받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 참고로 한자로는 山本彩加인데 여기서 마지막 한자만 빼면 야마모토 사야카의 이름이다. - 죠니시 레이 : 엄청난 몸매를 바탕으로 그라비아에서 맹활약중이며, 이를 발판으로 시로마와 요시다가 없는 NMB의 주역중 한명이 되었다. - 우메야마 코코나 : 야마모토 아야카와 일명 '우메야마모토'로 묶이며 강력 푸쉬를 받았다. 야마모토와 함께 W센터를 맡은적도 있을 만큼 유력한 차세대 센터 후보이다.
6기생
- 요코노 스미레 : 48그룹 역대 최강의 몸매라고 불리며 죠니시 레이와 함께 그라비아에서 미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양다리 스캔들로 인해 사퇴.
7기생
- 와다 미유 : 지하돌 출신이라 가입 당시에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7기생중엔 가장 먼저 잡지 수록 등의 활동에 불려다니고 있다. - 히라야마 마이 : 동기들 중 마나베 안쥬와 함께 제일 먼저 승격했으며 퍼포먼스가 좋아 극장공연에 자주 출연한다. 악수회 대응이좋아 7기생 중에서는 매진이 많이 되는 편이다. 그리고 가입 1년만에 恋と愛のその間には의 선발멤버가 되었다.
- 타시마 메루, 토모나가 미오 : 2기생 푸쉬의 중심 메루미오. 타시마의 경우 아키모토 야스시가 제 2의 마츠이 쥬리나라고 언급하며 가입 후 1기생을 제치고 센터를 서는 등 많은 푸쉬를 받았다. 토모나가 역시 HKT 2번째 싱글에서 메루와 더블센터를 섰다. 이 둘은 AKB 차세대 유닛 텐토무츄의 멤버이기도 하다.
3기생
- 야부키 나코, 타나카 미쿠 : 3기생 푸쉬의 중심 나코미쿠. 3기생 중 가장 먼저 승격되었으며, 차세대 유닛 덴덴무츄의 멤버이기도 하다.
드래프트 2기생
- 마츠오카 하나 : 마츠오카는 2번의 HKT 싱글 경험이 있으며, HKT48의 새로운 얼굴로 푸쉬를 받고 있다. - 이마무라 마리아 : 차세대 유닛 무시카고의 멤버이다.
4기생
- 토요나가 아키 : 4기생중 최초로 싱글 선발로 뽑혔으며, 총선거와 악수회 모두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 운죠 히로나 : 높은 악수회 인기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꾸준히 선발에 뽑히더니, 2020년 첫 싱글 3-2에서는 단독 센터까지 맡게 되었다.
5기생
- 이시바시 이부키 : 연구생 곡에서 센터를 활동했다. - 쿠도 하루카 : 오디션볼때부터 인기가 있었는데
- 카토 미나미 : 극장 공연에서 센터를 서는 등 NGT의 센터로 예상되던 멤버 중 하나였다. 하지만... - 타카쿠라 모에카 : NGT48 첫 오리지널곡 센터. 전형적인 아키P 센터상 단발소녀 - 나카이 리카 : NGT48 데뷔 싱글 센터. 악수회와 쇼룸으로 인기를 끌며 결국 데뷔 싱글의 센터로 뽑히게 되었다. - 오기노 유카, 혼마 히나타 : NGT48 데뷔 싱글 기준 2열 정도 포지션을 받는 푸쉬멤버들이었다. AKB48 9회 총선거에서 선발에 진입하며 푸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실제로 오기노는 NGT 두번째 싱글의 센터가 되었고, 혼마는 세번째 싱글의 센터가 되었다. 이듬해 AKB48 10회 총선거에서는 오기노가 4위, 혼마가 16위를 받으며 NGT를 넘어 AKB 선발까지 꿰찰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이후에는 사건과 관련 없는 혼마만이 NGT 전체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선발에 뽑히고 있다.